민주당 권리당원 모집 과정에서
돈이 오고갔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전남 선관위는
내년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로 거론되는
민주당 한 입지자측이 당원 모집을 요청하며
금품을 건넸다는 신고를 받아
기초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도
민주당 당원이 경로당에서 주민 11명에게
당원 가입 서명을 받고
돈을 건넸다는 신고를 받고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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