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0시 40분쯤
광주지하철 1호선 양동시장역 내부 통로에서
종이상자에 담긴 총기류와 수상한 쪽지가 발견됐습니다.
총기는 모의권총으로 확인됐고,쪽지에는
김정은 위원장이 암살을 지시했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습니다.
경찰은
지하철역 폐쇄회로 영상과 지문 등을 분석하는등 용의자의 뒤를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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