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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양현종*헥터' 동반 20승 도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7-09-29 21:13:10 수정 2017-09-29 21:13:10 조회수 10

기아 타이거즈가 시즌 우승을 위한
매직넘버를 3으로 줄인 가운데
양현종과 헥터가 동반 20승 도전에 나섭니다.

기아의 외인 용병 투수 헥터 노에시는
어제 한화와의 경기에서
8이닝을 4실점으로 틀어막으며
시즌 19승째를 달성했습니다.

한 팀에서 20승 투수가 2명 나오는 건
지난 1985년 삼성 이후
32년 만의 진기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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