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전남본부가 광주 선명학교에서
임직원과 대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장애인과 함께하는
'상상 페럴림픽'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장애인 120명과 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명랑 운동회와 댄스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져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자리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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