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근대문화유산을 품은 양림동 일대에서
오는 13일부터 굿모닝 양림 축제가 펼쳐집니다
오는 15일까지 사흘간 이어지는 축제는
''버들피리 소리 들려오는 가을 이야기'를
주제로 양림동 역사와 문화, 인물,
근대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게 됩니다.
또 음악회와 오케스트라, 문화 난장 등과 함께
역사문화 탐방과 주제 여행 등
시민 체험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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