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11개 중소기업이 오는 14일부터
미얀마와 태국, 대만 등
동남아 외국시장 개척에 나섭니다.
지난 8월 현지 시장성 평가 등을 거쳐 선정된
지역 11개 중소기업은
아시아의 새로운 블루오션 시장으로 부상하는
이들 지역에 맞는 업종을 중심으로
시장 개척 활동을 볼일 예정입니다.
주요 업종은 화장품과 특장차, 축전지,
태양광 충전 제어기, 정수기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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