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 연휴기간
광주 전남지역을 찾은 관광객이 크게 늘었지만
화재와 사건사고등이
오히려 줄어든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8일까지
9일 동안의 연휴기간에
총 216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2%정도 준것이며
화재 발생건수는 31건으로
14%가량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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