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KIA, 2018 시즌 신인 지명선수 11명과 모두 계약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7-10-10 21:03:21 수정 2017-10-10 21:03:21 조회수 7

기아 타이거즈가
2018 시즌 신인 지명선수 11명 전원과
계약을 마무리 했습니다.

기아는 1차 지명선수인
포수 한주수와는 계약금 1억 6천만원,
2차 1라운드 투수 김유신과는
계약금 1억 4천만원에 각각 계약했습니다.

또 나머지 2차 지명 선수 9명과도
계약을 했는데,
이들의 내년 시즌 연봉은 모두 2천 7백만원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