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 선수 4명이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국가대표 선수로
선발됐습니다.
KBO는 어제
최종 엔트리 25명의 명단을 확정 발표했는데,
기아 선수로는
투수 김윤동과 임기영이 포함됐고,
포수 한승택과
내야수 최원준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은
올해부터 4년에 한 번씩 11월에 열리고,
만 24살 이하 프로 선수들이 참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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