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위해
시행된 농산물 이력추적제가
수십억 원의 예산만 낭비했다는 지적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 국감자료에 따르면
전체 농산물 재배면적 가운데
이력추적제 등록 면적은
지난 2천12년 6점7%, 15년 4점2%,
지난해 2점5%로 계속 감소했으며
이력추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팜투 테이블 홈페이지도 정상적인 운영을
하지않고 있습니다.
87억 원의 예산이 들어간
농산물 이력추적관리제는 농산물의 생산부터
판매까지 단계별 정보를 기록,관리하는 제도로,지난 2천7년부터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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