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오는 21일부터 2주간을
'가을여행주간'으로 지정하고,
'예술'과 '밤'을 주제로 한 530여개의 행사와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광주에서는 예술가들과
주요 문화 현장을 둘러보는 아트투어,
5·18을 주제로 한 역사투어 등이 마련됐고
지역별 특색에 맞춘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담양과 나주 등지에서 열립니다.
또 4대 궁을 포함한 관광지와 숙박시설 등
전국 6천 여곳의 업체가 이번 여행주간에
최대 7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