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광주 민주화운동 취재 실화를 다룬
영화 택시운전사가 독일에서도 상영됐습니다.
주프랑크푸르트 총영사관에 따르면
독일 현지 시간으로 18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제 6회 프랑크푸르트 한국 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택시운전사가 상영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는 영화의 실제 모델인
고 힌츠페터씨의 미망인과 함께
당시 영상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한
위르겐 베르트럼 편집기자가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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