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4차 산업혁명,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마련한 특강을
열고 있는 가운데 김현성 민주 연구원 부원장은
4차 산업 혁명과 직접 민주주의의 주제로
특강을에서 온전한 민주주의가
곧 4차 산업 혁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원장은
오늘 광주시청에서 열린 특강에서
4차 산업 혁명을
성장과 산업의 문제가 아닌
공공의 문제 해결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관점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특강은 오는 11월10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4차 산업혁명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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