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으로 불법 민반출된
필문 이선재 선생의 묘지가
오는 11월 광주로 반환됩니다.
광주 국제 문화 교류협의회가
오늘 개최한 전문가 워크숍에서
국외 소재 문화재 재단 강임산 팀장은
최근 국내로 반환돼
국립중앙박물관에 전시중인 이선재 묘지가
오는 11월
국립 광주 박물관으로 돌아오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강팀장은 또
반출된 이선제 묘지가 국내로 환수되는 과정에
한일 양국간의 다양한 인물들의 노력과
헌신이 있었다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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