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이
오는 12월부터 광주 동구 학동지점 1층을
어르신 전용점포로 운영합니다.
광주은행은
디지털 금융 거래가 원활하지 않은
노인 배려차원에서
어르신 전용점포를 늘리고 있으며
어르신 전용점포에는
직원 3명가량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어르신 전용점포를 이용하는 노인에게는
금리를 우대하고
창구에서 다른 금융기관으로 돈을 이체하거나 각종 증명서를 발급받을 경우
수수료도 면제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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