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타이거즈의 우승을 염원하는
시민 응원전이
광주시청 문화광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한국시리즈 잠실 원정경기 기간에 열린
시민 응원전 행사에서는
각종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야구 전문 MC의 진행과
치어리더의 응원이 함께 펼쳐졌습니다.
기아 타이거즈가 승리한 지난 주말
3차전 경기에서는 1천 2백 여명이,
4차전은 8백 여명의 시민들이 응원전에 참여해
함께 야구를 관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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