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허가없이 다이어트 한약을 제조 판매한 혐의로
46살 고 모씨를 구속하고
공범 등 3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4월부터
광주 광산구에 간이 공장을 차려놓고
일반이 취급 금지 품목인 마황을 주재료로
다이어트 한약을 제조 판매해
82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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