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하는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가
내일(1일)부터 사흘간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한국 전력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270여 개의 국내외 기업이 참여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에너지 전력산업 분야의 신기술을 670여개의 부스에서 선보입니다.
또 우수 중소기업 40여 곳이 참여하는
에너지 밸리 채용박람회와
국제 발명대전 등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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