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가
오늘부터 일본 오키나와에서 마무리 훈련을 합니다.
오는 30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캠프에는
정회열 퓨처스 감독을 비롯해
임기준, 이민우, 백용환 등 37명의 선수와 코칭 스텝이 참가합니다.
이번 마무리캠프는
퓨처스리그 선수 위주로 구성됐고,
선수단은 실전대비 기술과 전술 훈련,
웨이트 트레이닝 등 체력훈련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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