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전라남도 생활체육 대축전이
순천에서 개막됐습니다.
오는 5일까지 사흘동안 계속되는
이번 전남 생활축전은
팔마 주 경기장 등 28곳의 경기장에서
축구와 야구, 육상 등 20개 정식종목과
3개 민속경기와 시범종목인 농구 등
24개 종목에 걸쳐 기량을 겨루게 됩니다.
개막식에서는
타악과 비보이 댄스, 치어리더 공연과 함께
코요테와 박강성, 윙크 등
인기가수의 공연도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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