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제 32대 병원장에
이삼용 성형외과 교수가 임명됐습니다.
전남대병원은
지난 9월 전남대병원 이사회에서 추천한
이 교수를 교육부가 차기 병원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임기는 2020년 11월 2일까지 3년입니다.
이 병원장은
유방 종양 재건술 등 다양한 수술법을 도입해
전남대병원 성형외과를 성장시키는 데 공헌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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