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이
미국에 대한 자주적 입장을 견지해야
국민주권과 평화를 지킬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창한, 김종훈 대표 등 민중당 대표단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에 앞서 이같이 밝히고
5.18 민주화운동 과정에서
미국의 개입 의혹에 대한 진상도 철저히
규명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5월 정신을 되새기는 게 중요하다며,
옛 전남도청은 반드시 복원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