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권의
세계적인 지질유산과 역산문화자원을
관광 명소화하는 작업이 본격화됩니다.
무등산권 지질관광사업단은
오늘 전남대에서 개소식을 갖고
무등산 권역에 분포하는
지질 유산과 역사문화자원을 명소화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작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여기에는 담양 추월산과 화순 운주사, 적벽 등
주요 지질 명소들이 포함되는 등
광주와 담양, 화순을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 개발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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