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구성원들이
설립 이념인 민립대 정신에 부합하는
임시이사 구성을 요구했습니다.
조선대 범시민대책위원회는
범대위 차원에서 임시이사 추천위원회를 구성해
민립대 정체성에 부합하는
후보 18명을 선정했으며,
교육부에 전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임시이사회는 9명으로 구성되는데
늦어도 다음달 안에 파견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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