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에 친환경쌀 유통센터가 준공돼
친환경쌀의 부가가치 창출과 안정적 판로 확보에 보탬이 될 전망입니다.
보성군 복내와 문덕, 율어, 겸백등 4개 농협이 합병한 보성북부농협은
오늘 오전 보성 복내면에서
친환경 쌀 유통센터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전라남도와 보성군의 지원속에
30억원을 들여 완공한 유통센터에는
완전미 포장시설과 저온저장고, 건조시설,
체험시설 등을 갖추고
오늘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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