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일곡동 주민들이
육군 31사단 장병들을 위해
짜장면 2천 8백 그릇을 제공했습니다.
일곡동 주민들은
31사단이 가까운 곳에서 지켜줘 든든하다며
점심 봉사 배경을 밝히고,
장병들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신병 수료식 일일부모 결연 등
31사단측과의 교류와 연대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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