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가 2부 리그로 강등됐지만
재정비의 시간으로 잘 활용할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내년 광주fc 예산을 삭감없이 편성했지만
최근 2부 리그로 강등되면서
의회등에서 일부 삭감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내년에 만석 규모의
축구 전용구장이 완공된다는 점에서
광주 fc의 경기력이 좋아질 경우
축구 열기가 다시 살아날수 있다는 점에서
팀 전력보강과 스폰서 발굴등에
예산과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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