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1회째를 맞이하는 '아시아문화포럼'이
개회식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문화도시'로,
문화예술 전문가와 도시 전문가들이 모여
시대의 변화에 따라 문화산업과 문화도시가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를
내일까지 이틀동안 논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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