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광주지역 아파트 분양은
중소형 아파트가 대세를 이룬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광주에서 50가구이상 분양된 민간아파트 가운데
6천 872 가구 가운데
전용면적 84제곱미터 이하는 90%가 넘는
6천 2백 가구였습니다.
1,2인 가구 등 핵가족화되면서
중소형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늘었고,
앞으로도 이런 흐름은 계속될 것으로
지역 건설업계는 분석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