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을 밝힐 성화가
오는 18일 광양을 시작으로
전남 여정에 오릅니다.
468명의 주자가 참여하는
평창 동계 올림픽 성화의 전남 여정은
오는 19일부터
여수 엑스포 해양공원과 순천만 국가정원,
신안 가거도와 진도 관매도 등 다도해를 돌게 됩니다.
또 22일에는 나주,
23일에는 섬진강 기차마을을 거쳐
담양 죽녹원에 안치되는 것으로
310 킬로미터의 전남 여정을 마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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