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오늘 2017 아시아 문화포럼 특별 회의
문화전문가 워크숍을 열고
창의 혁신도시 연대 시장회의가 필요하다는
호남대 김명중 교수의 발제에 따라
다양한 전문가 토론을 벌였습니다.
전문가들은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구현과
일관성 있는 문화창조도시 정책 추진을 위해
도시 연대가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추진을 당부했습니다.
창의 혁신도시 선정은
광주처럼 문화산업에서
창의적 혁신이 이뤄지는 도시로
초창기 30개 도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광주시가 정책으로 확정할 경우
효율적인 지원 체계 구축이 선결 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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