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은
오늘 영광군 대마전기자동차 산업단지에서
자동차 부품 연구원과
산업자원부와 전라남도 관계자등이
참석한 가운데
e-모빌리티 연구센터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e-모빌리티 연구 센터는
전라남도와 영광군 자동차 부품 연구원이
617억원을 투자해 구축중인
e-모빌리티 클러스터의 하나로
부지 7만6천m2에
실내 평가 장비 10종과 실외 8종,
성능시험장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김준성 군수는
e-모빌리티 연구센터는
영광군이 전기관련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 도시임을 선포하는
출발점이 될것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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