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연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이
5.18 민주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제막식에서는
캠페인 첫 성금 전달식과
사랑의열매 달기 등이 진행됐고,
기아타이거즈 선수들의 팬 사인회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내년 1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의 목표액은 51억 8천만원으로,
광주 5ㆍ18정신을 나눔 문화정신으로
확산한다는 의미가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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