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이 창립 49주년을 맞아
지역 사회에 기여한 은행 고객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했습니다.
수상자로는
기아 타이거즈의 양현종 선수와
남화토건 최상옥 회장 등 12명이 선정됐으며,
개그맨과 자수성가형 기업인, 외국인노동자 등
다양한 시민들이 포함됐습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50년을 뛰어넘어 100년 은행을 준비할 때라며
'고객 중심의 은행을 만들어가자'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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