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지는 이달 부터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환자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어 주의가 당부됩니다.
광주와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노로바이러스는 직간접 접촉만으로도 쉽게
전파된다며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의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켜줄 것으로 요구하고
있습니다.
올해 노로바이스러로 확인된 환자는
지금까지 21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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