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상수도 검침원 54명이
올해 말까지 정규직인 공무직으로 전환됩니다.
광주시는 이번 정규직 전환으로
신분 보장은 물론
호봉제 적용에 따른 임금 안정화로
검침업무의 질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2015년부터 공공부문 비정규직 고용개선으로
시와 시 산하 파견 근로자
859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됐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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