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13일 재출간한 전두환 회고록이
출판*배포되지 못하도록
5월 단체가 추가 소송을 제기하기로 했습니다.
5.18 기념재단은
전두환씨측이 문제가 된 33곳에 대해
법원의 가처분결정에 의한 삭제라는 설명을달고
회고록을 재출간했지만,
희생자 암매장 부정과 교도소 습격 등에 대해
역사 왜곡 행위가 있다며
출판*배포금지 가처분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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