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사적지 탐방을 원하는 단체에
버스와 안내 해설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다음달 20일까지 운영됩니다.
5·18 기념재단은
광주 민주화운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5월 사적지를 탐방하려는 학교 및 단체에
버스 임차비와 안내 해설사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참가를 원하는 학교 및 단체는
탐방 일주일 전까지 제출 서류를 작성해
5.18 기념재단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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