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상 한국 문화예술위원장이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제 6대 문화예술위원장으로 취임한
황 위원장은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본연의 역할과
명실상부한 독립기관으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목포 출신인 황 위원장은
한국을 대표하는 문학평론가로,
한국번역비평학회장과 미당문학상 심사위원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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