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희망나무가
해외 빈민국가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두 기관은
시민들을 상대로 2억원의 성금을 모금해
의료와 문화 등 편의 시설이 열악한
베트남과 필리핀, 라오스 등 동남아 국가에
봉사 활동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또 내년 1월 말까지 진행되는
희망2018 나눔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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