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광주에서
자동차 부품제조업체들을 만나
불공정한 하도급 관행을 바로잡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상조 공정위원장은
자동차 부품업체 관계자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듣는 자리에서
공정한 경쟁 기회가 보장되도록
대기업의 기술 유용 행위를 근절하고,
하도급 법령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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