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민간공원 개발 사업자 선정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광주시는 다음달 10일부터
제안 심사위원회를 열어
민간공원 1단계 사업의
우선 협상자를 선정하기로 했고,
이 과정에 시민심사단 30명을
참여시키기로 했습니다.
1단계 사업 대상은 마륵공원과 봉산공원,
수랑공원과 송암공원 등 4곳으로
12개 업체가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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