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미래 먹거리 산업의 기반이자
에너지 산업의 중심이 될
에너지밸리 지방산단이 오늘 첫 삽을 떴습니다.
에너지밸리 산단에는 에너지 신산업 분야의
기업들이 들어서게 되고,
지난해 말 착공한 국가산단과 더불어
에너지밸리의 핵심 기지 역할을 맡게 됩니다.
에너지밸리 산단은 빛가람 혁신도시와 가까운
광주 대촌동 일대에
94만 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되고,
오는 2021년 준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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