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국세청이 빛가람 혁신도시에 있는
한국농어촌공사 본사에서
조사관 백여 명을 투입해
세무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세무조사는
지난 2013년부터 2015년 사이에
농어촌공사가 수주한 사업과
관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공사측은 정기 세무조사는 아닌 것으로 알지만
정확한 조사 내용은 알지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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