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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7-12-27 22:05:55 수정 2017-12-27 22:05:55 조회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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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할머니가
시내버스 앞문에 끼어 크게 다친 사고와 관련해
안타깝고 비슷한 경험을 했다는
시민들의 질책과 불만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ＩＮ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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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업계는
사과와 함께 재발 방지를 약속했는데,

현재 실태와 함께
재발을 막을 수 있는 대책은 없는 건지,

집중 점검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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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사내 협력업체 근로자들이
일부 정규직으로 전환됐지만,

경영난에 허덕이는 금호타이어의
정상화는 여전히 불투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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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정당'과의 통합에 대한
국민의당이 전 당원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찬반 양측의 여론전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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