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현 광주시장은
새해에는 4차 산업혁명 선도 도시로서
광주의 위상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윤 시장은 어제(27일) 송년, 신년 기자회견에서2018년 무술년에는 광주형 일자리를 기반으로 자동차와 에너지, 문화콘텐츠 등
3대 밸리산업의 토대 위에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내년에 실시되는 지방선거의
재선 도전 여부에 대해서는
적절한 시기에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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