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이
배드민턴 남자 실업팀을 창단했습니다.
실업팀은 감독과 선수 7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됐으며..
초대 감독에는
KT&G, KGC인삼공사 감독을 역임한
유갑수 감독이 선임됐습니다.
배드민턴팀은
창단 3년 이내 전국대회 우승과
우수 선수 발탁을 통해
2020년 도쿄 올림픽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