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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7-12-28 21:14:24 수정 2017-12-28 21:14:24 조회수 5

관광 명소로 떠오른 광주 양림동에서
일방통행로 지정을 둘러싸고
찬반 논란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현장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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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통행은 구도심의 교통혼잡을 해소하는
효과적인 방안으로 거론되지만
실제 지정되는 곳은 극소수입니다.

왜 그런 지 따져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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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선수가 연봉 23억 원에
기아타이거즈와
1년 재계약했습니다.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연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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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를 타는 장애인들이
시외버스에
저상버스를 도입하지 않는 것은 차별이라며
정부와 광주시 등을 상대로 소송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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