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신항 세월호 거치 장소 앞에서
진상규명 다짐 송구영신 행사가 열립니다.
세월호잊지않기 목포지역공동실천회의는
내일(31) 밤 11시부터
304 촛불 밝히기와 이름 부르기,
촛불 행진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또 새해 1일 아침에는
같은 장소에서 상사림과 기원글 낭독,
풍등 날리기 등
새해맞이 행사도 함께 엽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