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0) 밤 11시 4분쯤
무안군 청계면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신호등 기둥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남녀 4명 가운데
남성 1명과 여성 2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차량 운전자의 음주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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